매운 등갈비 조림, 마카롱여사 레시피
안녕하세요. 아내의 식탁입니다. 주부 5년차, 엄마 2년차 초보 아내는 매일 저녁 메뉴가 고민입니다. 오늘 저녁 먹으면서, 내일은 뭐먹을지? 고민하는건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엄마들의 고민입니다. 메뉴가 정해져도, 초보 아내는 레시피가 걱정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레시피들을 검색하고, 비교하고, 그러다보면 몇시간이 훌쩍지나가있고, 어느새 남편 퇴근 시간입니다. 대한민국 주부로서 아내로서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매일 뭘 먹을까? 메뉴를 정하고 나면, 어디 레시피가 맛있을까? 고민하며 산지 어연 5년차, 이제 제법 믿고 만들 수 있는 애정하는 분들 레시피도 생기고, 그분들 레시피 중에서도 애정하는 레시피와 별로였던 메뉴가 나름 제 안에서 정리되고 있습니다. 저녁 메뉴도 함께 고민하고 서로 맛있었던 메뉴도 추..
2022. 2. 19.